거절은 머리로 이해해도 마음에는 오래 남습니다. 괜찮은 척하다가도 혼자 있을 때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핵심거절은 아픈 일이지만, 그 대답이 내 가치 전체를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절당한 뒤 내가 별로인 사람처럼 느껴질 때 이미지

먼저 마음을 탓하지 않습니다

슬프고 민망하고 자존심이 상하는 마음을 빨리 치워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좋아했던 만큼 아픈 것이고, 기대했던 만큼 허전한 것입니다.

상대의 마음도 내 마음도 천천히 봅니다

상대가 나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결론은 다릅니다. 그 사이를 구분해야 마음이 덜 무너집니다.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정합니다

복기를 하더라도 내 존재를 공격하지 말고 행동만 봐주세요. 너무 서둘렀는지, 표현이 길었는지처럼 바꿀 수 있는 것만 보면 됩니다.

확인 질문

  • 아픈 마음을 너무 빨리 없애려 하고 있지는 않나?
  • 거절을 내 가치 전체로 확대하고 있지는 않나?
  • 복기를 행동 단위로만 하고 있나?
  • 나를 비난하는 말에서 잠시 떨어질 수 있나?

이 글은 마음을 쉽게 단정하지 않기 위해 Bookclip Love 편집 기준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Bookclip Love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