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평소에 하던 말도 이상하게 어색해집니다. 뭔가 재미있는 말을 해야 할 것 같고, 침묵이 오면 내가 망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핵심좋은 대화는 말을 많이 하는 능력보다 상대의 말을 천천히 받아주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마음을 탓하지 않습니다
말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결국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 마음이 커지면 상대를 보기보다 내 다음 문장만 보게 됩니다.
상대의 마음도 내 마음도 천천히 봅니다
상대가 쓴 단어를 한 번 더 들어보세요. “그때 좀 힘들었겠다”처럼 짧게 받아주는 말이 긴 질문보다 마음을 열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정합니다
침묵이 생기면 바로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물을 마시거나 웃으면서 잠깐 쉬어도 대화는 끝나지 않습니다.
확인 질문
- 내가 다음 질문만 생각하느라 상대 말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
- 상대가 쓴 표현을 다시 들어봤나?
- 침묵을 실패로 단정하지 않을 수 있나?
- 내 이야기도 너무 서둘러 꺼내지 않았나?
이 글은 마음을 쉽게 단정하지 않기 위해 Bookclip Love 편집 기준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Bookclip Love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