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을 고르다 보면 마음이 쉽게 작아집니다. 이 얼굴로 괜찮을까, 너무 평범해 보이지 않을까, 사진 한 장 때문에 시작도 못 하는 건 아닐까 싶어집니다.
핵심좋은 프로필은 완벽한 외모보다 “실제로 만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편안함을 줍니다.
먼저 마음을 탓하지 않습니다
사진 앞에서 위축되는 마음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는 일은 원래 조금 민망하고 조심스럽습니다.
상대의 마음도 내 마음도 천천히 봅니다
첫 장에서는 얼굴을 숨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필터나 멀리서 찍힌 사진보다 밝은 곳에서 편안하게 찍힌 사진이 상대의 추측을 줄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정합니다
생활감이 보이는 사진을 한두 장 섞어보세요.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됩니다. 내가 실제로 쉬는 방식, 좋아하는 공간, 자주 걷는 길이 보이면 대화가 시작되기 쉽습니다.
확인 질문
- 첫 사진에서 내 얼굴이 편안하게 보이나?
- 실제로 만났을 때와 너무 다르지 않은가?
- 생활의 결이 한 장쯤 보이나?
- 나를 숨기기보다 무리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나?
이 글은 마음을 쉽게 단정하지 않기 위해 Bookclip Love 편집 기준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Bookclip Love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