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중에 마음이 싸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농담이라고 넘기기엔 불편하고, 계속 있자니 몸이 먼저 긴장합니다. 그런데 자리에서 일어나면 내가 너무 예민해 보일까 봐 망설이게 됩니다.

핵심불편한 데이트를 끝내는 데 긴 설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 안전과 마음의 신호가 충분한 이유입니다.

데이트 중 불편한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를 때 이미지

먼저 마음을 탓하지 않습니다

무례한 상황에서도 예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기분이 내 안전보다 앞설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의 마음도 내 마음도 천천히 봅니다

“저는 오늘 여기까지 할게요”처럼 짧은 문장을 준비해두면 당황한 순간에 도움이 됩니다. 이유를 많이 설명할수록 상대가 반박할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정합니다

가능하면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친구에게 전화하거나 위치를 공유하세요. 미안함보다 빠져나오는 것이 먼저인 상황이 있습니다.

확인 질문

  • 지금 불편한 마음을 예민함으로만 치부하고 있지는 않나?
  • 짧게 끝내는 문장을 말할 수 있나?
  •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나?
  • 누군가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나?

이 글은 마음을 쉽게 단정하지 않기 위해 Bookclip Love 편집 기준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Bookclip Love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