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중에는 내가 왜 서운했는지 꼭 알아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더 정확히 말하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 관계는 더 멀어집니다.
핵심갈등에서 필요한 것은 완벽한 판정이 아니라, 같은 상처가 덜 반복되도록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말입니다.
먼저 마음을 탓하지 않습니다
서운함을 크게 말하게 되는 건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상처받은 마음이 상대를 찌르는 말로 바뀌면 회복이 더 어려워집니다.
상대의 마음도 내 마음도 천천히 봅니다
상대의 감정을 인정한다고 내 잘못을 모두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느꼈다면 힘들었겠다”는 말은 싸움을 끝내는 항복이 아니라 대화를 다시 여는 문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정합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해볼지 한 가지 행동으로 정해보세요. 약속 시간, 말투, 연락 방식처럼 구체적일수록 마음이 덜 지칩니다.
확인 질문
- 내가 이기려고 말하고 있지는 않나?
- 상대의 감정을 한 번은 인정했나?
- 요청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말했나?
- 화해 뒤에도 같은 상처가 반복되지 않을 약속이 있나?
이 글은 마음을 쉽게 단정하지 않기 위해 Bookclip Love 편집 기준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Bookclip Love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