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한 뒤에는 “이제 괜찮아져야 하나” 싶은 마음과 “아직 하나도 괜찮지 않은데” 싶은 마음이 같이 옵니다. 사과를 들었다고 마음이 바로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핵심회복은 한 번의 좋은 말보다, 다시 믿어도 된다는 작은 장면이 반복될 때 시작됩니다.

실망한 마음이 쉽게 돌아오지 않을 때 이미지

먼저 마음을 탓하지 않습니다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냉정한 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상처가 컸다면 마음도 확인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마음도 내 마음도 천천히 봅니다

실망한 지점을 정확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늘 그래”보다 “그때 약속이 바뀌었는데 설명이 없어서 외로웠어”처럼 말하면 상대도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압니다.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정합니다

상대가 변하려 한다면 큰 약속보다 작고 확인 가능한 행동을 보세요. 같은 상황에서 조금 다르게 행동하는지 천천히 확인해도 됩니다.

확인 질문

  • 아직 괜찮지 않은 마음을 억지로 접고 있지는 않나?
  • 내가 실망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나?
  • 상대의 변화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나?
  • 회복의 속도를 나도 상대도 재촉하고 있지는 않나?

이 글은 마음을 쉽게 단정하지 않기 위해 Bookclip Love 편집 기준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Bookclip Love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