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가 끝나면 가장 어려운 순간이 남습니다. 다시 만나자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빠를까 걱정되고, 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두렵습니다.
오늘 기억할 말오늘 고마움을 먼저 전하고, 선택지를 남기는 말로 제안하면 편안합니다.
좋았던 장면을 먼저 말해요
바로 다음 약속부터 잡으면 오늘의 시간이 평가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오늘 이야기 편해서 좋았어요"처럼 먼저 따뜻하게 마무리해 보세요.
제안은 선택지로 남겨요
"다음 주 토요일에 가요"처럼 확정형으로 말하면 상대가 거절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괜찮으면 다음에 커피 한 번 더 할까요?"처럼 여지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답이 늦어도 재촉하지 않아요
상대가 바로 답하지 않는다고 관심이 없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촉하는 순간 제안은 압박이 됩니다.
오늘은 답을 기다리며 내 하루를 챙기기
답을 기다리는 동안 원래 하려던 일을 그대로 해보세요. 그 시간이 덜 불안하게 지나갑니다.
두 번째 만남에 선택 가능한 날짜 건네기
첫 데이트가 좋았다고 다음 약속을 통보하면 상대가 생각할 자리가 없습니다. 고마웠다는 감상과 다시 보고 싶다는 제안, 거절할 선택을 한 문장에 담으면 충분합니다.
귀가 뒤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 주 화요일이나 토요일에 다시 볼래요?”라고 물으세요. 어렵다는 답에 다른 날짜를 계속 던지지 말고 상대가 대안을 내는지 기다리세요.
말문이 막힐 때
- 오늘 이야기 편해서 좋았어요.
- 괜찮으시면 다음에 가볍게 커피 한잔 어때요?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드는 반응
- 확정된 다음 약속부터 통보하듯 말하기
마지막으로 하나만
- 오늘 좋았던 장면을 먼저 말했는가?